[베이징] 오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되는 국제의원연맹(IPU) 제96차 총회에서 북한의 식량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아흐메드 파티 소루르 IPU집행위원장(이집트 국민회의 의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회의중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회에서 북한의 식량문제에 관한의견이 제기될 경우,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루르 위원장은 IPU총회가 특정국가의 식량문제 등을 의제로 삼아 논의할 자격은 없으나 세계 및 개도국의 식량문제와 경제문제가 다뤄질 것이기 때문에북한의 식량문제도 당연히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1백33개 회원국 대표 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여성.아동의 인권 신장 및 보호문제와 세계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전략이 집중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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