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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호조 이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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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록경신 장담"

육상 남자 높이뛰기 스타 이진택(23.경북대)이 오는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열리는 96토토컵 슈퍼육상대회에 참가한다.

애틀랜타올림픽에서 8위를 마크했던 이진택은 최근 컨디션 호조를 보이며 자신의 한국기록(2.33m) 경신을 장담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 높이뛰기에는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찰스 오스틴(미국)등 세계 정상급스타들이 출전한다.

한편 토토컵은 닛칸스포츠와 아사히신문 등이 공동 주최하는 권위있는 초청대회로 올해는 마이클 존슨(미국)과 세르게이 부브카(우크라이나), 왕준샤(중국)등세계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동하며, 특히 멀리뛰기 올림픽 4연패를 이룩한 칼루이스(미국)가 100m 고별레이스를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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