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이라크 추가공격 가능성 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동순방 페리 밝혀"

[워싱턴.쿠웨이트시티] 대이라크 공조체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동국가들을 순방중인 윌리엄페리 미국방장관은 15일 이라크에 대한 추가 공격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또다시 경고했다.페리장관은 바레인에서 미군병력의 주둔허용을 약속받은 뒤 우리는 우리 조종사들에 대한 위협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항공기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사담후세인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있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라크가 남부 비행금지구역내에서 방공 미사일과 레이더를 철수하지 않는다면 미국의보복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에즈 운하 인근해상에 주둔중이던 미항모 엔터프라이즈호가 이날 걸프해역을 향해출발했다.

엔터프라이즈호의 지휘 장교 마이클 맬론 대령은 전화통화에서 자세한 위치나 작전에 관해 밝히지 않은 채 우리는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이동중 이라며 임무를 부여 받으면 며칠내로 이라크에 대한 공격권 안에 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대사는 NBC-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목표는 후세인을 자제시키는 것이며 이라크의 도발에 대해 지나치게 반응하지는 않을것 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