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릉(江陵)무장간첩침투사태가 눈앞에 닥친 추석의 분위기와 단풍철의 정취마저 망치는 듯하다. 총성이 들리고 특정지역에 야간통행금지 가 시행되고 있는데 추석이 뭐고 또 단풍이 어떻다는 것인가. 안보불감증에 대한 이런 통렬한경고가 있다해도 우리사회가 할말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오고가는 절후는 누구도 막지 못한다. 전쟁통에도 추석은 오고 갔고 단풍은 보였다 졌다. 세태가 시끄러울수록 명절이나 계절의 변화는 더 간절해지는 건지 모른다. 불황에 짓눌려 잊다시피했던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상대로 월급장이들에게 올해 추석은 그리 밝지 못할 듯하다. ▲통산부가 전국 주요공단 입주업체(4천1백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보너스지급업체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50~2백%%지급은 작년 76.2%%에서 올해는 74.9%%로 낮아졌다. 지급않는 업체가15.2%%로 증가하고…. 그대신 휴무기간은 길어져 사흘이내가 8.2%%(지난해39.3%%)로 적어지고 나흘간은 70.1%%(지난해 44.8%%)로 많아졌다. 보너스는 줄고쉬는날은 길어지고….▲단풍소식은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예보다. 첫 단풍소식을 전하는 설악산(雪嶽山)은 추석인 오는 27일부터 시작하여 10월15일쯤 절정을 이룰 것이란다. 주왕산, 지리산, 덕유산은 10월10일전후, 팔공산은 그보다 늦어 10월10일이후가 될 전망이다. 명절이나 단풍철만이라도 세태가 곱게 지나갈 수는 없는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