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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급증 진량면 읍승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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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아파트 속속 들어서 3만 육박"

[경산] 경산시 진량면이 진량공단 조성과 함께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급격한 인구증가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행정조직 확충이 시급하다.

현재 진량면에는 48만평의 진량공단에 1백여개의 공장이 들어서 있고 지난 3월선화리에 윤성1차 아파트 1천3백여세대가 입주한데 이어 지난달부터 양기리 초원아파트 1천2백세대가 입주하면서 인구가 급증, 1년전 1만2천명에서 지금은 2만5백여명으로 두배 늘어났다.

또 추진중인 신상리 구획정리와 연말쯤 봉회리 삼주아파트 3천여세대가 입주하면 인구 3만명을 육박하는 신흥개발도시로 변모할 전망이다.

그런데 면사무소 직원은 인구 5천~6천명인 인근 용성 남산 남천면과 별차이가없는 37명밖에 되지않아 직원들이 매일 야근을 해도 업무가 밀린다는 것이다.

재무계의 경우 용성면의 연간 세수가 5억원인데 반해 진량면은 90억원인데도직원수는 같고, 건설 산업 호병업무등 모두가 다른 면지역보다 업무가 10배나많다고 했다.

이처럼 급격한 인구증가로 행정수요가 늘고있으나 자치단체로서는 마음대로 정원조정을 할수없어 읍승격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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