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백화점들의 추석선물 판매 공세에 위기의식을 느낀 시내할인매장.중소형매점들이 백화점보다 싼 값으로 추석선물세트를 내놓는 등 고객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 판매점들의 저가공세는 추석경기가 저조한데다 대형백화점들이 추석선물세트 가격을 동결하고 배달서비스를 강화한데 대한 출혈판매전략으로 풀이된다.
할인매장인 데레사 소비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세일을 실시, 정가보다 10~40%% 가격을 내렸으며 서문시장내 중형매점인 매일도매센터도 품목별로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애경종합B8호세트의 경우 매일도매센터는 9천7백원, 데레사 소비센터는 1만5백원으로 백화점의 1만3천9백원보다 각각 30.2%%, 24.5%% 싸게 판매하고 있다.
정가가 1만9천1백원인 해표참기름2호(A)세트 값도 백화점은 1만9천원인데 비해매일도매센터는 1만6천원, 데레사 소비센터는 1만6천6백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세제류.참치류 세트등도 데레사소비센터와 매일도매센터가 백화점보다10~25%% 까지 싸게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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