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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및 청소년 민속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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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참가종목 [날뫼북춤][공산농요]결정"10월 1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성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제 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및 제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구시 참가종목으로 대구시 무형문화재 2호인 날뫼북춤과 공산농요가결정됐다.

이번 행사에 대구시는 대구비산농악단(단장 김수배) 40여명이 출연, 날뫼북춤을 공연하고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는 경신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윤덕기)가 참가해 공산농요를 선보인다.날뫼북춤은 대구시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춤으로 경상도 특유의 가락에 맞춰 북만으로 추는 북춤이 특징이다. 대구비산농악단은 대회출연을 위해 8월중순부터 민속학전문가인김택규선생의 고증과 지도로 연습해오고 있다.

공산농요는 대구시 동구 공산동일대에서 전승된 농업노동요로 사설을 고로(古老)들의 기억을 더듬어 재현한 것이다. 선소리꾼이 노래를 먹이면 농군들이 받아서 뒷소리를 함께 부르는 문답식이며 이번 대회를 위해 공산농요의 기능보유자인 송문창선생이 지도했다.

한편 제37회 전국미술경연대회는 20개 시.도(15개 시.도 및 이북5도) 시연팀 2천여명이 참가하며제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각 1개팀이 출연, 농악.민요.민속놀이.민속극.민속무용 등 5개분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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