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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비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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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운영등 적자폭 갈수록 늘어"

[예천] 일선 군이 쓰레기종량제 실시 이후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로 처리비용이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충당할 재정확충 방안이 제한돼 있어 재정적 부담을 안고있다.

예천군의 경우 쓰레기종량제 실시에 맞춰 지난 94년6월 예천읍 청복리에 3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최신식 쓰레기 소각장을 설치, 쓰레기를 소각처리 하면서 인건비.약품대.전기료등으로 연간 1억2천여만원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

군은 쓰레기 봉투매각.쓰레기불법투기에 따른 과태료 징수등으로 쓰레기처리비용을 충당하고있으나 처리 비용의 절반밖에 안되는 6천여만원에 불과해 군 재정에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군이 쓰레기 종량제의 면단위 지역 확대 실시로 인한 면지역 쓰레기 소각장 설치가 불가피 해 향후 쓰레기처리 비용에 따른 적자폭이 해가 갈수록 크게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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