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건설본부가 공공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CALS(광속거래)에 의한 최첨단 도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이 개발, 지난9일 대구지하철건설본부에 납품한 CALS 도면관리
시스템은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설계도면을 전산화, 관련정보를 빠른속도로 검색 저장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도면과 이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 없어져 도면관리 인원및 시설감축등 공사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또 특정구간에 돌발사고가 발생했을때 도면을 일일이 손으로 찾지 않고 간단한명령만으로 관련구간의 도면과 해당서류, 발생지점의 상황및 공사업체 담당자를신속하게 파악 할 수 있게 됐다.
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1호선구간의 설계도면을 CALS 도면관리시스템
으로 구축하고 2호선 공사에서는 시공업체에게 모든 도면을 CALS표준에 입각
한 CAD형 파일로 제출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CALS(Commerce At Light Speed)는 제조업체의 생산 유통 거래등 모든 과정
을 컴퓨터망으로 연결, 완전 자동화하는 첨단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최근에는 건설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한동훈 "국민연금, 삼전닉스 '몰빵'해 182조 증발…국민 노후 담보로 투기판"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
성일종, 30대 여성 민통선 침입 전말 공개…"산나물 채취자로 보고 수색 종료"
장동혁 국힘 대표 '한동훈 복당론' 재차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