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건설본부가 공공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CALS(광속거래)에 의한 최첨단 도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이 개발, 지난9일 대구지하철건설본부에 납품한 CALS 도면관리
시스템은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설계도면을 전산화, 관련정보를 빠른속도로 검색 저장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도면과 이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 없어져 도면관리 인원및 시설감축등 공사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또 특정구간에 돌발사고가 발생했을때 도면을 일일이 손으로 찾지 않고 간단한명령만으로 관련구간의 도면과 해당서류, 발생지점의 상황및 공사업체 담당자를신속하게 파악 할 수 있게 됐다.
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1호선구간의 설계도면을 CALS 도면관리시스템
으로 구축하고 2호선 공사에서는 시공업체에게 모든 도면을 CALS표준에 입각
한 CAD형 파일로 제출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CALS(Commerce At Light Speed)는 제조업체의 생산 유통 거래등 모든 과정
을 컴퓨터망으로 연결, 완전 자동화하는 첨단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최근에는 건설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북한 노동신문 국비 배포?…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단식하는 張에 "숨지면 좋고"…김형주 전 의원 '극언' 논란
한덕수 내란 재판 징역 23년 선고, 법정구속…"12·3계엄=내란"[영상]
李대통령 "이혜훈, '보좌관 갑질'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나"
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