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본부 공공분야 최초 CALS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계도 전산화 사고때 해당지면 신속검색"

대구지하철건설본부가 공공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CALS(광속거래)에 의한 최첨단 도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이 개발, 지난9일 대구지하철건설본부에 납품한 CALS 도면관리

시스템은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설계도면을 전산화, 관련정보를 빠른속도로 검색 저장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지하철 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도면과 이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 없어져 도면관리 인원및 시설감축등 공사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또 특정구간에 돌발사고가 발생했을때 도면을 일일이 손으로 찾지 않고 간단한명령만으로 관련구간의 도면과 해당서류, 발생지점의 상황및 공사업체 담당자를신속하게 파악 할 수 있게 됐다.

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1호선구간의 설계도면을 CALS 도면관리시스템

으로 구축하고 2호선 공사에서는 시공업체에게 모든 도면을 CALS표준에 입각

한 CAD형 파일로 제출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CALS(Commerce At Light Speed)는 제조업체의 생산 유통 거래등 모든 과정

을 컴퓨터망으로 연결, 완전 자동화하는 첨단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최근에는 건설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일며 당의 난맥상이 드러나는 가운데, 정부에 대한 비판과 야당 역할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7월 3일 이전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스페이스X 주식 배정 문제와 중앙그룹 부도 사태에 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은 6·25 참전유공자 6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제주에서 2...
이란 대미 협상단은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과 석유 수출 허가 등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고 밝혔다. 에스마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