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阿洲위기대응군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OAU 원칙적지지표명"

[아디스 아바바] 아프리카단결기구(OAU)는 10만 규모의 아프리카위기대응군(ACRF)을 창설하자는 미국의 제의에 대해 10일 원칙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탄자니아 출신의 살림 아메드 살림 OAU 사무총장은 이날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이 동참한 가운데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OAU 회동에서 아프리카

의 자위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지지한다 고 말했다.

살림 총장은 그러나 이 계획과 관련해 내용이 보다 구체화돼야 하며 더 많은협의가 이뤄져야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회동에서 앞서 순수한 현지 병력으로 충원되는 ACRF

를 창설해 브룬디 유혈 사태와 같은 역내 내전을 진정시키는데 투입하는 것이필요하다며 ACRF 창설을 공식 제의했다.

관측통들은 미국이 아프리카 내전에 더 이상 직접 개입하는 것이 힘들어졌으며아프리카국들 또한 국제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자위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함에따라 ACRF 창설에 대한 양측간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약 10만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ACRF에는 아프리카 5개국이 이미 병력 차

출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미관리들이 전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취임 후 첫 아프리카 순방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