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용 총기 불법제조 및 밀매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방경찰청은 16일 오후 총기 밀매단의 총책격인 임병수씨(43)의 집(광주시 북구 우산동 170의1)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해 총열 3개와 총기부속품, 실탄 등 10여종 6백여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수색과정에서 안방 화장대 뒤편과 전축안에 신문지로 포장돼 숨겨져 있던 독일제 에르마 베르케 장총 1정과 불법제조한 장총의 부속품으로 보이는 총열, 노리쇠뭉치, 탄창, 공기 등 총기부품과 실탄 5백발, MIT 909 CAL 가스총 1정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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