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쌍용그룹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삼성의 쌍용자동차인수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상용차 이웅섭 총무이사가 인수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 총무이사는 22일 삼성상용차 공장 건립 현황을 살피러온 대구시의회 건설위원회 소속 안경욱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삼성의 쌍용자동차 인수설을 단호하게부인했다.
이 총무이사는 이 자리에서 삼성그룹의 돈줄인 반도체 경기의 불황과 부산 삼성자동차.삼성상용차 등 자동차산업에 대한 신규투자를 거론하며 삼성은 쌍용자동차를 매입할만한 자금능력도 의사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총무이사는 삼성상용차가 99년 생산 예정인 레저용차량의 기술제휴선으로 그간 협상을 추진해 온 독일 폴크스바겐사보다 쌍용자동차의 주식 중 5%%를 소유하고 있는 벤츠사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등 기술도입선 협상에 변화가있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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