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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大 특차 경쟁률 높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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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고득점자 30%% 지원 예상"

대학 수학능력 시험에서 서울대 합격안정권인 3백30점이상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들 가운데28.6%%가 연세대와 고려대 등의 특차모집에 지원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 종로학원이 이달초 전국의 수험생 40만1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모의수능시험을 실시하면서 응시자들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백30점 이상을 받은 인문계 학생 3천1백80명중 25.53%%인 8백12명, 자연계는 3천3백88명중 31.49%%인 1천67명이 각각 특차에 지원하겠다고답했다.

이들중 서울대만 지원하겠다고 답한 학생은 인문계와 자연계가 각각 77.45%%와 82.7%%였다.이에따라 본고사가 폐지되고 특차정원이 지난해 3만4천여명에서 올해 5만5천여명으로 늘어 전체특차경쟁률은 지난해 2.2대1보다 다소 낮아진 2대1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미달학과도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3백30점 이상의 학생들 가운데 특차지원을 한 학생 대부분은 고려대 법학과나 연세대 의예학과, 경희대 한의예과 등에 몰릴 것으로 보여 최상위권의 특차경쟁률은 오히려 올라갈 것으로보인다.

종로학원측은 이밖에 연세대 치의예과와 기계공학부.상경계, 고려대 유전공학과와 의예과.경영과,한양대 건축공학부와 신방과, 경희대 신방과,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등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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