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수함침투 보상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北에 모종조치 촉구"

[워싱턴] 북한은 대남 잠수함침투사건과 관련, 이를 보상하기 위한 모종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이 한국영해를 침범한 행위에대한 보상조치를 취하도록 꾸준히 촉구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달 30일 뉴욕에서 가진 미-북한접촉에서는 미-북한기본협정을 포함한 양국관계와 4자회담, 헌지커문제, 잠수함사건, 북한의 대남도발행위 등 주요문제들이 모두 거론됐다고 밝혔으나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가 이날 북한이 잠수함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공개적인사과를 할 때까지 미-북한간에 고위급 정책회담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받고 고위급 이라는 말의 의미는 어떻게 정의를 내리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