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李東杰특파원] 프랑스 국내의 거센 논란에 휩싸여 있는 톰슨의 민영화가 올해 안에 결정되지 못해 무효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라트리뷘신문이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장 아르튀 경제재무장관이 브뤼셀 EU의 이 민영화 관련 서류검토에 대한 일정이 다소지체 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민영화건을 최종 심의하는 민영화 위원회의 결정이 내년 초로 넘어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톰슨 인수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라가르데르사와 알카텔사의 제시조건이 올 연말로 시효가 끝나도록 돼 있어 톰슨의 민영화 자체가 원점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다는 분석인 것이다.이럴 경우 대우의 톰슨멀티미디어 인수 역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