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柳宗夏)외무장관은 11일 오후 야마시타 신타로(山下新太朗) 주한일본대사의 예방을 받고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총리의 마닐라정상회담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유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오는 24일의 마닐라 정상회담이 하시모토 2기 내각 출범후 양국간 첫 정상회담인 만큼 한일간의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전달할 것으로알려졌다.
유장관은 또 12일께 장정연(張庭延)주한중국대사와 게오르그 쿠나제주한러시아대사와도 접촉을갖고 한-중, 한-러 양국간 관계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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