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총리는 내주 중에 정.재계및 학계 인사 10여명이 참여하는 신행정개혁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지지(時事)통신이 11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각료출신인 미즈노 기요시 전자민당 정책연구위원회 부의장(70)이 이기구의 사무총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장성과 중앙은행의 재편 등을 포함한 행정개혁 방안을 검토하게 될 이 기구는 하시모토 총리와무토 가분(武藤嘉文) 총무청 장관이 각각 정.부위원장을 맡게 되며 30~40명의 소장 관리와 경영인등이 사무국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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