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대고용 윤락강요

대구 서부경찰서는 29일 10대 소녀를 술집 종업원으로 고용, 손님들의 술시중을 들게하고 윤락을하게 한 혐의로 대구시 서구 원대동 ㄷ주점 주인 윤모씨(33·여)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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