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구 인근 지역에 토지 임대가 성행하고 있다.
땅을 그냥 묵히는것보다는 임대해 공장, 식당등 건물을 지어 두는게 땅값도 올라가고 매매도 쉬워진다는 판단 때문이다.
칠곡군 동명·지천면의 경우 준농림지역을 중심으로 토지 임대가 성행하고 있는데, 임차료는 연평균 평당3천-5천원이지만 위치에 따라 최고 1만원을 웃도는 지역도 있다.
계약방식은 5-10년 장기임대형과 임차료 대신 일정기간후 시설물을 지주에게 상환하는 방식등이있다.
사업가 김모씨(45)는 "칠곡지역의 땅값이 워낙 비싸 사서 건물을 지으면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간 1천만원의 임차료를 주고 토지를 임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군 관계자는 "임차료 수입도 짭짤하고 토지의 부가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임대 하기를 희망하는지주들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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