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항을 통한 무역적자가 39억달러를 기록해 지난 90년이후 최고치를 기록 했다.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백60억달러를 기록, 전년에 비해 8%%의 성장에 그친반면 수입물량은 전년동기보다 13%% 늘어난 2백억달러로 수출물량을 훨씬 앞질렀다는 것. 이같이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은 수출부문에서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시설투자 기피현상에 따른 기계부품 수출이 48%%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 현대중공업의 석유시추선 수출이 저조한데다 수입증가에서는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13%%늘어나 무역적자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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