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안동시의회 윤병진(尹炳鎭·37)의장은 젊고 생동감 넘치며 자치제 본질을 충족시키는 주민을 위한 의회운영에 주력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
임동면 출신으로 1기 안동군의원에 이은 재선의원으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 친화력은 물론 왕성한의정활동과 업무능역을 인정받아 이번 제2기 안동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전국 지방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얻었다.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안동경실련 집행위원,안동청년회의소 이사를 지냈다. 부인진영주(陳英珠·37)씨 와의 사이에 2남.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