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최연소의장 영예 윤병진 안동시의회 의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안동시의회 윤병진(尹炳鎭·37)의장은 젊고 생동감 넘치며 자치제 본질을 충족시키는 주민을 위한 의회운영에 주력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

임동면 출신으로 1기 안동군의원에 이은 재선의원으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 친화력은 물론 왕성한의정활동과 업무능역을 인정받아 이번 제2기 안동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전국 지방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얻었다.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안동경실련 집행위원,안동청년회의소 이사를 지냈다. 부인진영주(陳英珠·37)씨 와의 사이에 2남.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