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전화, PC통신등의 이용증가와 경기침체로 일반우편물의 발송량이 크게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우체국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 배달한 총 우편물이 2백57만74통으로 95년도 접수량 2백87만1천4백53통에 비해 10.5%% 감소했고, 일반 우편물도 지난해 2백31만9천통으로 95년 2백62만여통에 비해 11.5%% 줄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등 연말연시의 우편물 접수량은 96년 경우 29만2천통으로95년 35만5천통에 비해 17.7%%나 줄었고, 이에 따른 우정세입도 지난해 8천3백여만원으로 95년에 비해 3백86만3천원이 감소했다.
이는 전화, 삐삐, 팩스등 새로운 통신수단의 사용 증가와 장기적인 경기침체 때문으로 관계자들은보고 있다.
이에따라 서면 삼근우체국의 경우 6명의 집배원중 1명이 퇴직했는데도 충원을 않고 배달구역을조정해 5명으로 우편물을 배달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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