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술집앞 음주단속 사고예방 지름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며칠전 복현동에 있는 한 대학가 주점을 찾았다가 만취상태로 운전대에 오르는 대학생을 보고 경악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분명히 음주량이 상당한데도 기어이 차를 몰고 귀가했다.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으나 제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이 일대에는 운전자의 음주상태를 점검하는경찰관들도 없었다.

우리 일반시민들은 왜 주점가 앞에서는 음주측정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대개 음주운전을 예상할 수 있는 주점가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다. 대학가 주변이나 수성구 들안길, 남구 봉덕동일대, 시내중심가등 특정지역은 버스도 제대로 운행하지 않는 곳이라 음주후에는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을 몰고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이들 유흥지역에서는 음주측정하는 경관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시외곽이나 대로변에서는 음주측정을 많이한다. 음주를 한 바로 그 지점에서 측정을 한다면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적발도 용이할텐데, 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시민들은 경찰이 음주운전을 근절시키려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게 된다.

우리 경찰은 왜 주점가 앞에서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이현동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