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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빅뱅 조기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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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행정개혁추진본부는 오는 2001년을 목표로 추진해온 일본판 빅뱅(대규모 금융자유화)을 앞당겨 실시하기 위해 유가증권 거래세등을 98년도에 철폐하는 등의 규제완화추진계획안을마련했다고 일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계획안은 98년도부터 △유가증권거래세, 증권거래소세를 철폐하고 △주식위탁수수료도 완전 자유화하며 △증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증권회사의 면허제를 등록제로변경하는 등 빅뱅의 조기실시를 위한 규제완화책을 포함하고 있다.(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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