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알바니아 남부지역 반정세력들은 8일 정부측의 무장해제요구를 거부한 채 도로에 방책을 설치하고 고층빌딩에 보초병을 배치하는 등 전열을 정비하며 계속적인 결사 항전을 다짐했다.
남부지역의 소요 중심지인 블로러시는 31명의 지도자로 블로러 구원위원회 를 구성했으며 사란더시도 유사 조직을 구성하는 등 2개 도시에서는 투쟁조직을 구성하며 전면적인 무장투쟁 태세에들어갔다.
알베르트 쉬티 블로러 구원위원회 의장은 정부 진압군이 공격을 감행하면 우리도 똑 같은 방법으로 갚아줄 것 이라면서 진압병력 철수와 총선 일정 확정 및 국가통일정부 구성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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