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진마스크 발암물질 검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철 및 조선업종 근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진마스크 필터에서 발암물질인 페놀성분이 검출됐다.

이같은 사실은 방진마스크 등 산업안전기구를 생산하는 경남 울산시 중구 효문동 세진물산(대표김경도)이 지난 2월 새로운 방진마스크 필터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서 많이 사용되는 일본 고겐사,미국 MSA사 등 2개 수입 제품의 필터 분진포집 성능 분석을 광주과학기술원에 의뢰, 1차 분석한 결과 14일 밝혀졌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이들 수입제품 필터에서 극미량의 페놀성분이 검출됐으며 인체 유해 여부는 정밀분석을 해 봐야 알수 있다고 세진물산에 통보했다.

세진물산 관계자는 "방진마스크는 펄프와 탄소섬유를 혼합해 만든 메커니컬식과 정전기식 등 2종류가 있고 이들 외제품은 대부분 정전기식 제품"이라며 "필터에 양모를 넣는 정전기식은 페놀을첨가하지 않으면 분진포집률이 낮기 때문에 페놀을 첨가하는 정전기식은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