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과꽃 축제 열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복사꽃축제, 울산 배꽃축제 등에 이어 안동에서는 사과꽃축제가 올해부터 열린다.사과수출협업단지인 안동시 길안면 농업경영인들은 농민들의 영농의욕을 북돋우고 길안사과를 '브랜드'화 하기위해 사과꽃이 피기 시작하는 내달 26일 길안면 일원에서 '사과꽃 잔치'를 열기로했다.

농민들이 자비로 마련한 1천5백만여원으로 열리는 사과꽃 잔치는 사과 많이 먹기,사과 깎기 대회와 함께 사과상자 메고 달리기, 사과 가면 농악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사과꽃 잔치가 열리기 1주일 전부터 사과꽃 사생대회와 사진전시회, 사과 백일장이 시작되며 행사 당일에는 길안면 입구에 높이 5m의 사과탑을 세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길안사과를 상품화 하는 이번 사과꽃 잔치는 지역 농산물 판촉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동·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