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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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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이명식(43·북구 구암동), 설영수씨(44·수성구 매호동)등 2명을 방문판매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주범 김홍범씨(27·서울 강남구 역삼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에 다빈코리아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판매 관리책을 모집한다며 광고를 낸뒤 50명으로부터 가입비 명목으로 모두 1억5천여만원을 가입비로 받았다는 것.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상품 판매는 없이 판매책을 모집한뒤 이들에게 판매 회원을 모집해올 경우1구좌에 50만원인 가입비의 20%%를 수당 명목으로 제공해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모집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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