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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행 대출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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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심사위 은행장제외"

대동은행은 여신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은행장을 여신심사에서 사실상 배제하는획기적 여신심사위원회 제도를 8일부터 시행한다.

새로 구성되는 여신심사위는 전무(위원장), 융자담당, 자금담당, 고객담당이사, 융자부장, 자금부장, 관리부장등 7명으로 구성돼 모든 거액여신과 부실징후 여신을 심사, 대출여부를 최종 결정하게된다.

여신심사위 심사서류에는 개별 위원들의 가부 의사를 명기, 권한과 함께 유사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수있도록 하고있다.

다만 동일인한도 5백억원을 초과하거나 외환 5천만달러를 초과하는 초거액여신은 여신심사위를거쳐 상임이사회에서 최종심사를 하게된다.

대동은행은 이와함께 상업어음의 원활한 할인을 위해 중소기업이 제시하는 어음은 일선 영업점장이 최고 1.5%%까지 할인금리를 감면할수있도록 했다. 또 건당 1억원이하 신용보증서 담보대출은지점한도와 상관없이 자동대출이 될수있도록 여신운용 제도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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