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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우체국 자리에 21층빌딩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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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우체국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15층의 21층짜리 빌딩이 들어선다. 그러나 한일극장 자리에세우려던 지하6층~지상18층의 24층짜리 건물은 지하4층~지상10층짜리 건물로 설계가 바뀌었다.대구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는 10일 위원회를 열고 한일기업이 신청한 한일극장 자리 빌딩, 정보통신부가 신청한 남대구 우체국 자리 빌딩 등 신축안에 대한 교통영향 심의를 벌였다.남대구 우체국 자리 빌딩은 정부가 '남대구 보험(체신) 회관'으로 지으려는 것으로, 대지 6백60평에 지상.하 21층의 연건평 8천7백40평 규모이다. 여기에는 정보통신부 업무 시설 외에 운동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섬으로써 일대 주민들의 생활문화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한일극장 자리 빌딩은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된다. 대지6백4평 연건평 4천3백90여평 규모로, 종전 업무.판매.근린생활시설 용도에서 업무.판매.극장 용도로 건축 목적이 바뀌었다. 소극장 2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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