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단지에서 김정일 찬양전단 90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108동 부근에서 아파트주민들이 김정일을찬양하는 내용의 불온전단 90여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가로 9cm, 세로 15cm 크기인 이 전단 앞면과 뒷면에는 김정일이 단상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과김정일 초상이 그려져 있으며 '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장군님'등의 찬양문구가 적혀 있다.
경찰은 이 전단들이 아파트 일대에 한꺼번에 뿌려진 점으로 미뤄 일단 북한에서 띄운 고무풍선에의해 살포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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