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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백악관 법률고문 하원 청문회 출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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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백악관은 14일 하원의 민주당 대선자금 불법모금조사를 위한 청문회에 클린턴 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찰스 러프 변호사가 출석, 증언하도록 결정했다.

이로써 러프 법률고문의 청문회 증언 여부를 놓고 의회와 정면대결 양상을 보였던 백악관은 일단한발 양보했으며 의회도 백악관에 대한 의회모독결의안 표결방침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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