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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열어 돈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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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16일 ㄱ대 4년 정상률씨(25·수성구 범어동)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씨(26·동구 신암2동) 등 4명을 도박혐의로 입건했다.

정씨 등은 지난 9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사무실에 포커도박장을 열어 박씨 등에게 판돈 4백만원짜리 도박판을 벌이게 하고 이들로부터 한사람에 시간당 3만원을 받아 2백만원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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