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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공단 외동지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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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시가지 도심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단지인 용강공단이 물류비용이 싼 외동지구로 이전되고 안강이 현재 인구의 배로 증가, 경주북부지방의 거점도시로 발전될 전망이다.경주시가 확정한 통합도시기본계획법안에 따르면 시전역 1천3백25.77㎢면적중 강동, 산내, 내남,천북, 양북을 도시계획에 포함시켜 3백만평의 주거.상업지역이 확대된다.

특히 안강, 건천, 외동, 감포등 권역별개발과 시내권인 석장, 충효, 서악일원에 주거지를 확대, 현재 인구 28만4천명에서 2016년까지 계획인구 4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도농간 연계 도로망 구축과 관광지 교통정체를 줄이기 위해 시가지 순환도로 확충에 이어 구미~경주~포항간과 강릉~경주~부산간 도로등 국가계획 간선도로망을 확충정비키로 했다.역세권개발예정지인 건천읍 화천리 일대 5.3㎢(1백50만평)가량 용지를 확보하고 인구 3만명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한편 안강의 인구를 현재의 3만4천명에서 6만명의 북부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공람중인 도시기본구상안은 오는 30일 시민공청회를 거쳐 경북도와 건교부에 승인을받아 확정되며 이 기본계계획에 따라 연내에 재정비계획을 수립, 최종 확정된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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