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폴란드에서 공산주의의 마지막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헌법개정안이 25일 실시된 국민투표를 무난히 통과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드러났다.
지난 52년 공산주의 헌법을 대체하는 이번 헌법개정안은 서구식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개혁을지향하고 있다.
폴란드 TV(PBS)가 이날 투표마감 직후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효투표의 56.8%%가새 헌법개정안에 찬성한 반면 반대표는 43.2%%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PBS는 이번 출구조사가 전국 2만2천5백개 투표소중 3백60곳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친 유권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오차율은 1%%안팎에 그쳐 새헌법개정안이 사실상 국민투표를 통과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