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물동 카페골목 불황 찬바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여개업소 개점휴업"

신세대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실내장식과 분위기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속칭 '카페골목'에 불황의 찬바람이 불고있다.

현재 이골목에는 U2, 지오, 재즈벨 등 50여개의 카페가 문을 열고있는데 이중 20여개 업소가 매출부진으로 가게를 내놓은 상태다.

이곳에 찬바람이 불게된 것은 올해 1월부터로 경기 불황에다 최근 형성되기 시작한 시지동 카페골목의 영향을 받은 때문이라는 것.

카페 지오의 주인 김순주씨(45.여)는 "초창기때 하루 50~60명 되던 손님들이 요즘은 20~30명에그쳐 현재로서는 종업원 임금도 부담스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보통 오후 1시~2시사이에 문을 열던 가게들이 요즘은 오후 5시~6시가 되어서야 문을 여는등 변칙적인 운영을 하는카페들도 생겨나고 있다는 것. 〈崔昌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