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관련 15개학회 경주경마장 반대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고고학회(회장 임효재) 등 15개 역사관련 학회는 30일 오전 9시 서울대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소속 5천여명의 학자들이 서명한 '경마장 건설계획을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학회들은 미리 배포한 성명문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에 경마장을 짓겠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문화파괴 행위로 물신주의가 팽배한 우리사회의 수치스런 단면을 보여준다"고 밝혔다.또 "황성공원을 밀어버리고 주민 편의시설을 건립하려는 계획 등으로 경주는 콘크리트의 페허로바뀔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정부는 깊은 반성과 함께 무지한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