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약품 소매점 판매 유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약품의 소매점 판매 및 표준소매가제 철폐 문제가 규제완화가 아닌 의료개혁의 차원에서 다뤄진다.

이에따라 오는 13일 과천 제2정부청사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약사면허의 반납과 약국의 집단휴.폐업 등을 예고했던 약사회의 극한투쟁이 일단 주춤해질 전망이다.

9일 정부의 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열리는 제도개혁위원회에 단순의약품 소매점 판매 및 표준소매가제 철폐 방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양 부처 실무자들이 지난 7일 협의회를 열어 단순의약품 소매점 판매 및 표소가 철폐는 산업 및 사회 전반에 미칠 파장이 크며 종합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라는데 의견을같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합의는 의약품 소매점 판매 허용 및 표소가 철폐문제를 단순한 규제개혁 차원에서다루기보다는 현재 총리직속 자문기구인 의료개혁위원회에서 준비중인 종합적인 개혁처방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개위는 오는 10월말까지 의약품 소매점판매 및 의약분업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 방안을 도출,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