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C)는 10일 국내 자본시장을 오는 2001년까지 완전히 개방하는 계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무니르 압둘 마지드 SC 위원장은 "말레이시아가 지역 자본시장의 중심지가 되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계획은 투자자 보호를 확실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드 위원장은 그러나 개방 수준 제고에 따른 기업활동의 방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지 자본시장 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증권위원회는 지난 93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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