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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시의원등 6명 뇌물수수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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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완규검사는 18일 양산 평산지구 구획정리 사업과 관련, 시공업체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양산시의회 의원 김진만씨(54·양산시 웅상읍)등 6명을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95년 11월 평산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 상무 김만호씨(41)로부터 웅상도시계획 심의에서 원안대로 통과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사례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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