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캔자스시티 출신으로 올해 23세인 모리스 그린은 지난 95년 바람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결정나긴 했지만 9초88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던 무서운 신예.
그는 또 그해 열린 95전미선수권에서 92바르셀로나올림픽 200m 챔피언 마이크 마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주목의 대상이 되지는 못했다.
그린은 그러나 지난 6월 97전미선수권에서 올시즌 세계 2위 기록인 9초90을 세우며 노장 팀 몽고메리, 마이크 마시 등을 모두 따돌리고 우승함으로써 명실공히 새로운 스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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