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66년 화원 복지시설 수용 32세여인"
○…31년전 복지시설 앞길에 버려졌던 인소숙씨(32·여·경북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790의6)가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인씨는 왼쪽 귀 뒤편과 머리에 흉터가 있고 네살때 부모가 이 복지시설에 찾아온 기억이 난다는 것. 인씨는 66년 3월22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성화원 대문앞에서당시 성화원 원장이던 인광근씨에게 발견돼 87년까지 복지시설에서 생활해왔으며 본명은 '소숙'이 맞고 성(姓)은 인원장을 따랐다고 한다.
연락처 813-1627.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교통 사망 사고로 처벌 받은 20대…또 만취 운전에 '실형'
한밤중 강릉 모텔 화재…투숙객 1명 사망·6명 중경상
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공개 수배'
13호 태풍 '가지키' 中거쳐 베트남행 …한반도 영향은?
시신 목에 '20돈 금목걸이' 현장서 사라져…경찰관 5명 조사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