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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대구50년-여성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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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의 취업여성은 41만9천명으로 지난 63년(4만5천7백44명)보다 9.2배나 증가, 취업남성의 증가율(4.5배)을 크게 앞섰다. 총취업자중 여성 비율은 63년 26.4%%에서 96년 42%%로 껑충뛰었다. 96년 경우 여성 실업률(2.6%%)은 남성(3.8%%)보다 오히려 낮을 정도.

그러나 여전히 많은 여성이 단순업종에 종사, 96년 취업여성중 서비스직 및 점원(35.8%%)이 사무직(15.5%%) 전문직(12.2%%) 고위임직원(0.2%%) 등을 누르고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학력은 고졸(41.3%%) 중졸(21.5%%), 나이는 35~44세(28.4%%) 20~24세(18.9%%)가 많았다.〈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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