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랜드슬램컵테니스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라프터 '리오스쯤이야'"

[뮌헨 AP AFP 연합] 패트릭 라프터(호주)가 올시즌 남자테니스의 '왕중왕'을 가리는 97그랜드슬램컵테니스대회(총상금 6백만달러)에서 4강에 올랐다.

97US오픈 챔피언 라프터(세계 3위)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올림피아홀 카페트코트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8강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네트플레이로 마르첼로 리오스(칠레)를 2대0으로 완파했다.

라프터는 이로써 4개 그랜드슬램대회 우승자에 주어지는 보너스 25만달러를 포함해 67만5천달러의 상금을 확보, 이번 대회 단 2게임 승리만으로 이달초 자신이 받은 US오픈 우승상금(65만달러)을 초과하는 거금을 손에 쥐게 됐다.

강력한 서비스와 과감한 네트플레이로 첫 세트를 6대1로 따낸 라프터는 2세트 끈질긴 그라운드스트로크로 맞선 리오스와 일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잇단 서비스포인트와에이스를 터뜨려 7대0으로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강호킬러' 페트르 코르다(체코)도 윔블던 준우승자 세드릭 피욜린(프랑스)을 2대0으로 누르고 4강에 올라 라프터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