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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망이'를 읽고" 오늘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전래동화를 들었다. 제목은 '도깨비 방망이'였다.이 이야기에 나오는 형제는 성격이 너무나 반대였다. 동생은 착하고 형은 욕심쟁이였다.하루는 동생이 나무를 하러갔는데 개암을 주웠다. 그런데 자기보다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거였다. 나는 그 부분을 보고 반성하였다. 나는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나부터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주머니에 넣어 놓은 개암 때문에 동생은 큰 행운을 얻었다.

비를 피하려고 빈집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도깨비를 보았을 때 동생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마침 배가 고파서 개암을 깨물자 '딱'하는 소리에 도깨비들은 집이 무너지는 소리인 줄 알고도망을 쳐버렸다. 무서운 도깨비들이 개암소리에 놀라는 것을 보고 정말 웃겼다. 그때 동생은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마을로 와서 행복하게 살았다.

착한 동생이 복을 받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욕심쟁이 형도 그 말을 듣고 똑같이 하다가 도깨비에게 혼만 나고 말았다. 형은 개암을주웠을 때 자기 생각부터 먼저했다. 그런 형에게 복이 돌아올 리가 없다.

개암을 보고 두 형제가 서로 다르게 생각한 것처럼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있고 욕심쟁이도 있는것같다. 그런데 이야기와는 다르게 욕심쟁이가 더 잘사는 일도 많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나는 착한 사람이 더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류형국(대구 지봉초교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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