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후의 농약병·폐비닐 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자원재생공사 영덕사업소에 따르면 울진군의 올해 농약빈병 수거목표는 3만㎏이나 7월말 현재 수거량은 9백5㎏에 그치고 있고, 폐비닐은 목표량 5만㎏중 3천8백80㎏에 불과한 실정이다.또 10개 읍면별 수거량은 농약병의 경우 울진읍이 전체량의 절반 수준인 4백50㎏을 수거하는등 5개 지역이, 폐비닐은 후포면 1곳만이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수거율이 저조한 것은 농약병 1개에 1백50원, 폐비닐 1㎏ 30원등으로 수거단가가 지나치게 낮아 농민들이 기피하고 있는데다 행정당국이 적극성이 보이지 않고 부녀회 등 민간단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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