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AP 등 세계 주요 외신사들은 8일 북한 김정일(55)의 노동당총비서 취임을 평양, 도쿄, 북경발 긴급 기사로 일제히 타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김정일이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취임했다고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평양발로 타전했다.
미국 AP 통신은 북한의 김정일이 지난 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던 노동당 총비서직에 공식 추대됐다고 도쿄발로 보도했다.
일본 교도 통신은 김정일이 부친인 김일성 사망 3년 3개월만에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고 도쿄발로 보도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북한 국영 라디오 및 TV 방송 성명을 인용, 김정일이 노동당 총비서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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