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DPA 연합] 금지약물 복용혐의로 선수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한 '축구신동'디에고 마라도나가 오는 25일 공식 은퇴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데일리 클라린'지는 9일 "마라도나가 마지막 도핑테스트에서 자신의 무죄를입증하지 못할 경우 소속팀인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경기가 열리는 25일 은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국제심판인 클라우디오 보나디오는 마라도나의 혐의가 구체적으로 밝혀질 때까지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그에 대한 처벌을 내리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마라도나는 지난번 제출한 소변검사 샘플에서 유전자 물질이 부족, '판독 불가'결정이 내려짐에따라 새로운 샘플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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