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3일 오후 2시 임시 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고 16개 종금사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특융 실시를 결정한다.
한은은 당초 오는 16일 정례금통위에서 종금사 특융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이경식 한은총재가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회의에 참석차 14일부터 17일까지 해외출장에 나설 계획이어서 금통위 소집을 앞당겼다.
이에 따라 16개 종금사들은 거래은행과의 거래동의서 약정 등 실무절차가 끝나는대로 한은의 특융자금을 연리 8%%로 거래은행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종금사들이 특융을 지원받는 날짜는 각 거래은행과의 실무절차관계로 종금사별로약간 다를 수 있으나 늦어도 주말까지는 해당 종금사들이 모두 지원받을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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