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일대 소류지와 섬에서 백로, 왜가리등 2백여마리가 떼죽음 당한채 발견돼 시와 환경단체가 원인조사에 나섰다.
13일 시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사이 사곡리 성나못과 늘밭일대 및 인근 무인도인 사무섬 등에서 백로와 왜가리 2백여마리가 떼죽음 당했고 3백여마리는 빈사상태로 발견됐다는것.
환경단체인 '초록빛깔 사람들'은 현장 조사를 펼쳤으나 독극물 등 조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상물질은 발견치 못했다고 밝히고 농약에 중독된 메뚜기나 독극물에 오염된 물고기를 먹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